실업급여 2차 3차 받을수 있는 조건 완벽정리

 

 

많은 분들이 첫 번째 실업급여는 잘 받는데, 두 번째와 세 번째는 과연 받을 수 있을까 궁금해하세요. 특히 재취업했다가 또 일을 잃게 되면 정말 막막한 기분이 들어요. 좋은 소식은 실업급여를 여러 번 받을 수 있다는 거고, 나쁜 소식은 조건이 생각보다 까다롭다는 거예요. 이 글에서는 2차, 3차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모든 조건을 명확하게 정리해드릴게요.


실업급여 2차 3차 받을수 있는 조건 완벽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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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1차 기본조건 확인

실업급여를 2차, 3차로 받으려면 먼저 1차를 받았어야 한다는 건 당연하죠. 그런데 의외로 많은 분들이 1차 조건을 정확히 알지 못해서 나중에 문제가 생겨요. 1차 실업급여를 받기 위한 핵심 조건 3가지를 꼭 기억하고 계시길 바라요.

 

첫 번째 조건은 고용보험 가입 기간이에요. 퇴직하기 전 최근 18개월 동안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었던 기간이 총 180일 이상이어야 해요. 그런데 여기서 많은 사람들이 실수하는 부분이 있어요. 실제 근무한 날수가 180일 이상이 아니라, 고용보험이 가입된 달의 기간을 계산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1월 15일부터 7월 15일까지 일했다면 총 7개월이 되는데, 이 기간이 180일 이상에 해당하는 거죠.

 

📌 고용보험 가입 기간 계산 체크리스트

항목 확인사항
최근 18개월 기간 퇴직일 기준 18개월 이전부터 계산
180일 이상 여부 고용보험 가입 일수 합계 확인
단시간 근로자 24개월 기준으로 계산(주 15시간 미만)

 

두 번째 조건은 비자발적 퇴사여야 한다는 거예요. 본인이 자발적으로 그만둔 건 안 된다는 뜻이죠. 해고, 권고사직, 계약 만료, 사업장 폐쇄 같은 경우들이 비자발적 퇴사에 해당해요. 그런데 권고사직인 경우 약간 애매할 수 있어요. 회사에서 권하지만 본인이 실제로 동의했다면 자발적으로 보일 수 있거든요. 이런 경우는 고용센터에 문의해서 명확하게 해야 해요.

 

세 번째 조건은 재취업 의사와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이건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진지하게 구직활동을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실업인정 때마다 구직활동을 증명해야 하고, 고용센터에서 제시하는 일자리를 불합리한 이유로 거절하면 안 되죠. 나이가 너무 많거나 건강상 문제가 있는 경우는 별도로 상담받아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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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2차 수급 조건

두 번째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이미 언급한 세 가지 기본 조건을 모두 다시 충족해야 해요.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어요. 첫 번째 실업급여를 다 받은 후에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야 한다는 거죠. 즉, 첫 실업급여를 받은 이후에 새 직장에서 최소 6개월 이상 근무해야 다시 실업급여를 신청할 자격이 생기는 거예요.

 

이건 정말 중요한 부분인데, 2차 실업급여는 자동으로 인정되는 게 아니라 1차와 똑같이 모든 조건을 다시 검증받아야 해요. 많은 분들이 '한 번 받았으니까 이번엔 쉽겠지' 라고 생각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아요. 고용센터에서는 각 회차별로 모든 서류를 다시 확인하고, 비자발적 퇴사 사유도 다시 검토하고, 재취업 의사도 다시 판단해요.

 

📌 2차 수급을 위한 필수 서류

서류 설명
두 번째 회사 퇴직증명서 새로 일했던 회사에서 발급
두 번째 회사 급여통장 고용보험료 공제 내역 확인
이직 사유 설명서 해고, 권고사직 등의 사유 문서
고용보험 자격 상실 확인서 첫 번째 일자리에서의 고용보험 가입 증명

 

2차 실업급여를 신청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 하나 더 있어요. 첫 번째 실업급여를 받은 이후로 1년 이상 지나면 신청할 수 없다는 거예요. 첫 실업급여를 받은 마지막 날로부터 12개월 안에 2차를 신청해야 해요. 그 이후엔 아무리 조건을 충족해도 더 이상 신청이 안 돼요. 이건 정말 많은 분들이 모르고 있는 부분이라 조심하셔야 해요.

 

2차 실업급여의 지급 기간도 확인하셔야 해요. 지급 기간은 180일부터 270일까지인데, 이건 본인의 고용보험 가입 기간과 나이, 근속연수에 따라 달라져요. 그리고 2026년 기준으로 하한액이 정해져 있어요. 하루에 최소 6만 4,192원 이상은 받을 수 있다는 뜻이죠. 최대액은 사람마다 다르지만, 퇴직 전 평균임금의 60%가 한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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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업급여 3차 수급 조건

3차 실업급여부터는 상황이 조금 복잡해져요. 왜냐하면 '반복수급자'라는 새로운 개념이 등장하기 때문이에요. 최근 5년 안에 3번 이상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하면, 정부에서는 당신을 '반복수급자'로 분류하고 여러 가지 제약을 두게 되는 거죠.

 

3차 실업급여의 기본 조건은 2차와 똑같아요.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야 하고, 비자발적으로 퇴사했으며, 재취업 의사가 있어야 해요. 그런데 반복수급자가 되면 실업급여 지급액이 감액될 수 있어요. 이건 2025년부터 강화된 정책이에요.

 

우리 생각해보면, 정부 입장에서도 같은 사람이 자꾸 실업급여를 받으면 조금 의심스러울 수 있잖아요. 그래서 반복수급자에게는 추가 조건을 달았어요. 3차부터는 재취업활동계획서를 반드시 제출해야 하고, 고용센터와의 상담 기간도 늘어나요. 또한 구직급여 대기 기간이 최장 4주까지 늘어날 수 있어요. 즉, 신청하고 4주를 기다린 후에야 실업급여가 나오기 시작한다는 뜻이에요.

 

📌 3차 실업급여 추가 조건

조건 내용
재취업활동계획서 제출 필수 제출(반복수급자만)
구직 대기기간 최대 4주 대기
고용센터 상담 더 자주, 더 자세한 상담
지급액 감액 최대 50% 감액 가능

 

3차 실업급여도 2차와 마찬가지로 1년의 신청 기한이 있어요. 2차 실업급여의 마지막 지급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3차를 신청해야 하는 거죠. 그리고 3차부터는 첫 실업인정일에 집체교육 대신 다른 활동으로 인정받을 수 있어요. 예를 들어, 온라인 취업특강이나 기타 구직활동으로 대체할 수 있다는 뜻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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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복수급자 감액 기준

이 부분이 정말 중요해요. 최근 5년 안에 3번 이상 실업급여를 받으려고 하면, 단순히 추가 조건이 생기는 게 아니라 실제로 받는 금액이 줄어들 수 있다는 거예요. 이건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시행된 정책이고, 2026년 현재도 계속 적용되고 있어요.

 

반복수급자가 3회차 이상 실업급여를 받을 때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다는 건, 엄청 큰 차이가 난다는 뜻이에요. 예를 들어, 하루에 6만 4,192원을 받을 예정이었다면, 반으로 줄어서 3만 2,096원만 받을 수 있다는 거죠. 한 달에 약 100만 원 정도 받을 수 있던 게 50만 원으로 줄어드는 거예요.

 

감액 비율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정해지는지는 당신의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고용센터에서는 당신이 진지하게 구직활동을 했는지, 제시된 일자리를 거절한 횟수는 몇 번인지, 기술 교육을 받았는지 같은 여러 요소들을 고려해서 감액 비율을 결정해요. 그래서 같은 반복수급자라도 어떤 사람은 30% 감액, 어떤 사람은 50% 감액을 받을 수 있는 거죠.

 

📌 반복수급자 감액 기준표

수급 회차 감액 여부 감액 정도
1회차 없음 100% 지급
2회차 없음 100% 지급
3회차부터 있음(반복수급자) 70~100% 지급(30~50% 감액)

 

그런데 여기서 희망적인 소식이 있어요. 만약 당신이 고용센터의 직업소개나 상담을 적극적으로 받았고, 기술 훈련 같은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제시된 일자리에 성실하게 지원했다면, 감액 비율을 줄일 수 있어요. 고용센터 상담사와 미리 상담해서 어떻게 하면 감액을 최소화할 수 있을지 물어보는 것도 좋은 전략이에요.

 

📅 5년 기간 계산법

많은 분들이 '최근 5년 안에 3번'이라는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해요. 이건 좀 더 자세하게 설명할 필요가 있어요. 반복수급자 판정은 이직일을 기준으로 5년을 계산하는 거거든요.

 

예를 들어, 2021년 1월 15일에 첫 번째 회사를 그만뒀다면, 2026년 1월 15일이 5년 기한이 되는 거예요. 이 기간 안에 몇 번 실업급여를 받았는지를 세는 거죠. 만약 2021년, 2023년, 2025년에 각각 한 번씩 받았다면, 당신은 3회 반복수급자가 되는 거고, 2026년에 받는 실업급여부터는 감액이 적용되는 거예요.

 

여기서 주의할 점은, 5년이 정확히 365일 x 5 = 1,825일이 아니라는 거예요. 달력을 기준으로 정확히 5년을 계산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첫 이직일이 2021년 1월 15일이라면, 2026년 1월 15일이 정확한 5년 기한이 되는 거고, 2026년 1월 16일 이후에는 그 첫 번째 기록이 더 이상 카운트되지 않아요. 결국 3회 중 가장 오래된 기록이 사라지는 거죠.

 

📌 5년 기간 계산 예시

이직일 수급 여부 반복수급 판정
2021.01.15 1차 수급 5년 카운트 시작
2023.06.20 2차 수급 2회 누적
2025.09.10 3차 수급 반복수급자 확정
2026.01.15 기준점 1차 기록 만료

 

여기서 한 가지 더 알아둘 게 있어요. 5년이 지나서 가장 오래된 기록이 사라진다고 해서, 당신이 그때부터 자동으로 반복수급자 상태를 벗어나는 건 아니에요. 각 회차별로 새로 판정을 받아야 하거든요. 하지만 조건상 반복수급자 기준이 사라지면, 감액도 더 이상 적용되지 않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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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취업활동계획서 작성법

3차부터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재취업활동계획서가 뭔지 정확히 알고 계신가요? 이건 단순한 서류가 아니라, 당신이 정말로 일을 하려는 의지가 있다는 걸 증명하는 문서예요. 고용센터에서는 이 서류를 보고 당신이 성실하게 구직활동을 할 것 같은지를 판단해요.

 

재취업활동계획서에는 몇 가지 필수 항목들이 있어요. 첫째는 희망 직무와 직업이에요. 당신이 어떤 분야에서 일하고 싶은지, 구체적으로 어떤 직급과 급여를 원하는지를 적어야 해요. 너무 현실을 무시한 희망을 적으면 안 되고, 동시에 너무 소극적으로만 적어도 안 돼요. 당신의 경력과 능력을 고려해서 현실적이면서도 도전적인 목표를 설정하는 게 좋아요.

 

둘째는 구직활동 계획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구직활동을 할 건지, 어디에 지원할 예정인지, 어떤 교육을 받을 계획인지 같은 구체적인 행동 계획을 적어야 해요. 예를 들어, '매주 월요일 3곳 이상의 회사에 지원하겠습니다', '다음 달에 엑셀 교육을 받겠습니다', '직업훈련원 프로그램에 신청하겠습니다' 같은 식으로 구체적인 일정과 횟수를 적는 거죠.

 

📌 재취업활동계획서 작성 포인트

항목 작성 팁
희망 직무 경력과 능력에 맞게, 구체적으로
월별 활동 주당 몇 회 지원, 어디 교육
기술 향상 자격증, 교육 계획 명시
현실성 과장하지 않되, 성실함 드러내기

 

이 문서는 정말로 중요해요. 왜냐하면 고용센터 담당자가 이것을 보고 당신을 신뢰할 수 있을지, 당신을 믿고 실업급여를 계속 지급할 수 있을지를 판단하기 때문이거든요. 재취업활동계획서가 잘 작성되어 있으면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는 상황에서 감액을 피할 수도 있어요.

 

그리고 한 가지 더 중요한 건, 이 계획서를 작성한 후에 실제로 그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거예요. 만약 계획서에 '매주 월요일 3곳 회사 지원'이라고 썼는데, 실제로는 한 달에 한 번만 지원했다면, 고용센터에서는 당신이 거짓말했다고 판단할 거예요. 그럼 다음 회차 실업급여를 못 받을 수도 있어요.

 

❓ FAQ 30가지

Q1. 2차 실업급여를 받으려면 꼭 새 직장에서 180일을 일해야 하나요?

A1. 네, 반드시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어 있어야 해요. 이건 1차를 받은 후에 새로운 직장에서 다시 적용되는 조건이에요. 만약 새 직장에서 5개월만 일하고 그만뒀다면, 아직 180일을 채우지 못했기 때문에 2차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없어요. 정확한 일수는 고용보험 가입 내역서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Q2. 1차 실업급여를 받고 새 직장에 가지 않고 1년을 놀았어요. 2차를 받을 수 있나요?

A2. 안 돼요. 2차를 받으려면 반드시 새 직장에서 180일 이상 고용보험에 가입되어야 해요. 일을 하지 않으면 고용보험 기간도 쌓이지 않으니까, 자동으로 2차 신청 자격이 사라지는 거죠. 그리고 1차 실업급여를 받은 날로부터 12개월이 지나면 2차를 신청할 수 없어요.

 

Q3. 2차 실업급여 신청 시 1차 때와 달라지는 게 뭐가 있나요?

A3. 1차와 완전히 똑같은 절차를 거쳐요. 다시 말해, 고용보험 가입 기간 180일 이상 확인, 비자발적 퇴사 판정, 재취업 의사 확인이 모두 다시 진행되는 거죠. 다만 반복수급자 여부는 아직 판정되지 않았으니까, 2차는 감액 없이 받을 수 있어요.

 

Q4. 반복수급자가 되면 정말 50% 감액되나요?

A4. 최대 50%까지 감액될 수 있어요. 하지만 정확한 감액 비율은 당신의 구직활동 성실도, 교육 참여 여부, 제시된 일자리 수용 정도 등에 따라 달라져요. 너무 성실하게 활동했다면 감액이 30% 정도에 그칠 수도 있고, 거의 아무 활동을 하지 않았다면 50% 감액될 수도 있어요.

 

Q5. 5년이 정확히 언제부터 언제까지인가요?

A5. 첫 번째 이직일부터 정확히 5년이에요. 예를 들어 2021년 1월 15일에 이직했다면, 2026년 1월 15일까지가 5년 기간이에요. 2026년 1월 16일부터는 그 첫 번째 기록이 더 이상 카운트되지 않아요.

 

Q6. 3회 이상 받으려면 반드시 반복수급자가 되나요?

A6. 네, 5년 안에 3회 이상 받으면 자동으로 반복수급자로 분류돼요. 아무런 이의를 제기할 수 없고, 이건 정부의 정책이기 때문에 어쩔 수 없어요. 다만 감액 비율은 당신의 성실도에 따라 조정될 수 있어요.

 

Q7. 재취업활동계획서를 제출하지 않으면 어떻게 되나요?

A7. 3차부터는 의무 제출이에요. 제출하지 않으면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어요. 고용센터에서 반복수급자로 판정되면, 신청 시 반드시 이 계획서를 함께 제출해야 하고, 이걸 빼먹으면 신청이 반려될 거예요.

 

Q8. 계획서를 냈는데 계획대로 못 했어도 괜찮나요?

A8. 아뇨, 정말 중요해요. 계획서와 현실이 너무 다르면 고용센터에서 당신의 성실성을 의심하게 돼요. 그럼 감액 비율이 최대 50%에 가까워질 수 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현실적인 계획을 세우는 게 중요해요.

 

Q9. 구직급여 대기기간 4주는 뭔가요?

A9. 반복수급자가 3차 실업급여를 신청하면, 최대 4주를 기다린 후에야 실업급여가 나온다는 뜻이에요. 즉, 신청 후 한 달을 기다려야 첫 급여를 받을 수 있다는 거죠. 이 기간은 당신이 정말로 일을 하려는 의사가 있는지를 보는 기간이에요.

 

Q10. 4주 동안 일자리를 구해서 취업하면 어떻게 되나요?

A10. 4주 대기기간 동안 취업하면 당연히 실업급여를 받을 수 없어요. 실업급여는 실직 상태에서만 받는 거거든요. 그 대신 새로 일하기 시작했으니까 고용보험 기간이 다시 쌓이기 시작하고, 나중에 또 그만두면 다시 신청할 수 있게 되는 거죠.

 

Q11. 반복수급자가 되는 순간이 정확히 언제인가요?

A11. 5년 안에 3번째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그 시점이에요. 3번째를 신청하려고 고용센터에 가면, 담당자가 당신의 과거 기록을 확인하고 '당신은 반복수급자입니다'라고 통보하는 거죠. 그 순간부터 모든 제약이 적용돼요.

 

Q12. 자발적 퇴사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A12. 원칙적으로는 안 돼요. 하지만 예외 사항이 있어요. 예를 들어, 사장이 월급을 주지 않은 경우, 심각한 괴롭힘이 있었던 경우, 건강상 심각한 이유가 있는 경우 같은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자발적 퇴사도 인정받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런 경우를 증명하려면 서류가 필요해요.

 

Q13. 권고사직은 비자발적 퇴사로 인정되나요?

A13. 권고사직은 애매한 경우가 많아요. 형식상으로는 회사의 권고이지만, 실제로는 본인이 동의했다면 자발적으로 볼 수도 있거든요. 고용센터에서는 권고사직 당시의 정황을 자세히 살펴봐요. 만약 거절할 수 없는 상황이었다면 비자발적으로 인정하고, 그냥 권고한 정도였다면 자발적으로 판정할 수 있어요.

 

Q14.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계약직 일을 할 수 있나요?

A14. 원칙적으로는 불가능해요. 실업급여는 실직 상태에서만 받는 거거든요. 만약 계약직으로 소액의 수입을 얻었다면, 반드시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해요. 숨기고 받다가 적발되면 부정수급으로 간주될 수 있어요.

 

Q15.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프리랜서 활동은 가능한가요?

A15. 이것도 신고해야 해요. 소규모 프리랜서 활동이라도 소득이 있다면, 실업인정 신청 시 반드시 고지해야 해요. 그걸 토대로 고용센터에서 판단하고, 경우에 따라 실업급여가 감액될 수 있어요.

 

Q16. 2차 실업급여의 지급 기간은 몇 일인가요?

A16. 1차와 같아요. 180일부터 270일까지인데, 이건 당신의 고용보험 가입 기간, 나이, 근속연수에 따라 결정돼요. 고용24 웹사이트에서 모의 계산을 해보면 대략적인 기간을 알 수 있어요.

 

Q17. 2차 신청 1년 기한을 놓치면 정말 못 받나요?

A17. 네, 정말 못 받아요. 1차 실업급여의 마지막 지급일로부터 12개월을 초과하면 더 이상 신청할 수 없어요. 이건 법으로 정해진 기한이기 때문에 어떤 특수한 사정도 통하지 않아요.

 

Q18. 수급기간 동안 다른 지역으로 이사했는데 괜찮나요?

A18. 괜찮아요. 하지만 거주지 변경을 고용센터에 신고해야 해요. 그럼 새로운 거주지의 고용센터에서 계속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요. 신고 없이 다른 지역에 있다가 적발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Q19. 구직활동 증명은 어떻게 하나요?

A19. 고용센터의 직업소개, 상담, 취업특강 참여, 기업 면접 응시 같은 활동들을 증명하면 돼요. 이런 활동들이 기록으로 남으니까, 고용센터에서는 당신이 얼마나 성실하게 활동했는지를 판단할 수 있어요. 온라인으로도 일부 활동을 할 수 있어요.

 

Q20. 고용센터에서 제시한 일자리를 거절하면 어떻게 되나요?

A20.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괜찮아요. 하지만 사유 없이 자꾸 거절하면 문제가 될 수 있어요. 고용센터에서는 당신이 왜 거절했는지를 기록하고, 나중에 반복수급자 감액 판정 시에 이 기록을 참고해요. 거절이 많으면 감액 비율이 높아질 수 있어요.

 

Q21. 3차부터는 왜 추가 조건이 생기나요?

A21. 정부의 관점에서는 같은 사람이 자꾸 실업급여를 받으면, 그 사람이 제대로 재취업 노력을 하고 있는지 의심스러울 수 있어요. 그래서 3회차부터는 더 엄격하게 모니터링하고, 실제로 성실하게 구직활동을 하는지 확인하려는 거죠.

 

Q22. 나이가 많으면 2차, 3차를 받기 어려운가요?

A22. 직접적인 차별은 없어요. 하지만 고용센터에서 당신의 재취업 가능성을 판단할 때 나이가 고려될 수는 있어요. 50대 이상이라면 더욱 더 실직 기간을 줄이고 성실하게 구직활동을 하는 게 중요해요.

 

Q23. 첫 직장에서 180일을 못 채운 후 두 번째 직장에서 180일을 채우면 1차를 받을 수 있나요?

A23. 네, 받을 수 있어요. 첫 직장과 두 번째 직장의 고용보험 가입 기간을 합산해서 180일 이상이 되면 돼요. 단, 최근 18개월 이내에 그 기간이 포함되어야 하고, 마지막 퇴사는 비자발적이어야 해요.

 

Q24. 같은 회사에 다시 들어갔다가 또 나가면 몇 회차로 카운트되나요?

A24. 이건 복잡한 경우예요. 원칙적으로는 각각의 퇴사가 별개의 사건으로 취급되기 때문에 2차가 되는 거죠. 하지만 고용센터에서는 당신이 왜 같은 회사를 들어갔다 나갔다를 반복하는지 의심할 수 있어요.

 

Q25. 반복수급자가 되면 평생 50% 감액을 받나요?

A25. 아뇨. 5년이 지나면 그 기록이 사라져요. 예를 들어 첫 이직이 2021년 1월이었다면, 2026년 1월 16일부터는 그 기록이 제거되고, 반복수급자 기준도 변해요.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다시 반복수급자 상태를 벗어날 수 있어요.

 

Q26. 온라인 취업특강은 몇 회까지 인정되나요?

A26. 오프라인 취업특강과 합쳐서 전체 수급기간 동안 총 3회까지만 인정돼요. 1차 집체교육은 이에 포함되지 않아요. 즉, 2차부터는 구직활동을 주로 해야 한다는 뜻이에요.

 

Q27. 자격증을 따고 신청하면 감액을 피할 수 있나요?

A27. 100% 피할 순 없지만, 감액 비율을 낮출 수 있어요. 자격증 취득, 기술훈련 참여 같은 능력 개발 활동은 고용센터에서 긍정적으로 평가해요. 그래서 이런 활동을 하면 반복수급자 감액 판정 시 여러분에게 유리해요.

 

Q28. 고용센터 상담은 정말로 필수인가요?

A28. 반복수급자의 경우 더욱 필수예요. 정기적인 상담을 받고, 고용센터 담당자와의 면접기록이 남아 있어야 나중에 감액 판정 시 도움이 돼요. 상담을 자꾸 빠지면 부실하게 구직활동을 한다고 판단될 수 있어요.

 

Q29. 실업급여 신청 과정이 2차부터 더 어려워지나요?

A29. 절차상으로는 비슷해요. 하지만 심사가 더 철저하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1차는 기본 요건 확인이 주된 내용이라면, 2차는 정말로 비자발적 퇴사인지, 당신의 상황이 정말 실업 상태인지를 더 자세히 살펴봐요.

 

Q30. 5년 기간이 지나도 반복수급자였던 사실은 영구적으로 남나요?

A30. 고용보험 기록에는 남아 있겠지만, 반복수급자라는 판정은 해제돼요. 즉, 앞으로 받는 실업급여에 대해서는 감액이 적용되지 않아요. 다만 과거 반복수급자였던 시기에 감액 받은 금액은 돌려받지 못해요.

 

작성자 천억부자(블로거)

검증 절차 고용노동부 공식 자료, 한국고용정보원 정보 기반 작성

게시일 2026-01-20 최종수정 2026-01-20

광고·협찬 없음 (순수 정보 제공)

 

📋 면책조항

본 글은 2026년 1월 기준으로 작성된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실업급여 관련 법규는 정부 정책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개별 상황에 따라 실업급여 수급 여부, 기간, 금액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판정을 위해서는 주소지 관할 고용센터(고용24 홈페이지 또는 전화)에 직접 문의하시기를 강력히 권장합니다. 본 정보로 인한 어떤 손실이나 피해에 대해서도 책임을 질 수 없습니다.

 

참고자료

  • 고용노동부 공식 홈페이지 (moel.go.kr)
  • 고용24 통합 구직 정보 시스템 (work24.go.kr)
  • 한국고용정보원 실업급여 안내
  • 고용보험법 및 시행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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